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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간.디자인

도심 속 호캉스 말고, 자연 속 리조트에서의 쉼과 힐링(강원도 힐리언스 선마을)

by 소울빌더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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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호캉스 말고, 자연 속 리조트에서의 쉼과 힐링(강원도 힐리언스 선마을)

 

#국내 최초 웰에이징 힐링리조트

#한국관광공사 선정 웰니스 51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한국 10대 관광 코스 치유 투어

#산림청 선정 국내 민영 1호 치유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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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언스선마을 숲속동


힐리언스 선마을을 소개해봅니다.

힐링(Healing) 사이언스(Science)의 합성어로, 대자연 속에서 웰에이징을 위한 마음습관, 생활리듬습관, 식습관 그리고 운동습관을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리조트에 단 며칠간 머무는 것만으로도 조금씩 변화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웰니스 대표기업 대웅제약, 매일유업, 사조동아원, 풀무원, 그리고 국내 유명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함께 창립하였습니다.

 

힐리언스 선마을의 목적은, 단순히 자연속에서의 숙박을 제공하는게 아니라, 모든 생물체가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본래 지니고 있는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높일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체험을 유도하고 일깨우게 해주는 것입니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어떤 곳일까?

'소박함, 단순함, 자연스러움'3가지 철학을 담아 운영하는 힐리언스 선마을에서는, 기본적으로 휴대폰과 인터넷이 되지 않고, 전자기기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인터넷이 되는 공간은 프론트데스크와 카페입니다.

 

카페에서만 음료와 간식을 판매하고, 식사를 위해 리조트내 레스토랑에 가려면 이마에 땀이 맺힐 정도로 높은 비탈길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식사는, 고기류 외엔 비건식으로 신선한 야채와 현미밥, 그리고 저열량 조리법으로 정갈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준비됩니다.

 

의도된 불편함, 자연처럼 소박하고 단순한 구조로 만들어 불편하지만, 이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보고, 내면의 나를 만나기 위한 충전을 시간을 선사합니다. 그밖에, 명상, 스파, 마사지, 영화감상 등의 별도의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합니다.

 

4대 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한 삶의 방향으로 전환되도록 이끌어줍니다. 스트레스와 안좋은 습관을 개선하고,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및 식단을 제공하여 일상에서의 소박하면서 건강한 변화를 추구합니다.

진정한 힐링이란, 일상과 동떨어진 휴양이 아닌, 일상 그 자체의 휴식과 변화입니다.

힐리언스선마을 4대 습관 개선

힐리언스 선마을 객실

객실은 숲속동, 정원동, 황토방, 별장동 총 4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주요 부대시설

크게 4가지로, 힐링공간, 문화공간, 휴식공간, 반려견공간이 있습니다.

 

이용요금 안내

아래 표를 참고하시고, 호텔 예약사이트에선 20만원대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힐링사이언스 선마을 이용요금

 

 

힐링사이언스 주소 및 고객센터 전화번호

주소: 강원도 홍천군 서면 종자산길 122

평일: 1588-9983(예약 및 상담시간: 09~18)

주말: 033-434-2772(상담시간 09~18)

홈페이지

https://www.healience.co.kr/

 

힐리언스 선마을 healience

문화관광부 웰니스 관광 51선 선정, 네츄럴 웰니스 센터, 강원도 홍천군 서면 위치

www.healience.co.kr

 

 

여기까지국내 최초 힐링&웰에이징 리조트 공간인, 힐리언스 선마을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늘 바쁘고 스트레스로 만연한 삶을 살고 있을 현대인에겐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건, 바로 힐링이 아닐까요?

 

지친 마음과 몸의 치유는 무엇보다도 자연 속에서 쉬는게 가장 빠르고 건강합니다. 도시에선 아무리 좋은 공간이라도, 진정한 힐링을 만끽하기 힘듭니다. 도시를 떠나 자연으로 가야 합니다. 힐링사이언스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 개인적으로, 수년전부터 힐링사이언스 선마을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데 아직 가보진 못했네요. 인터넷에서 체험후기를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코로나가 끝나면 한번 가서 체험해보고 싶네요. 이런 힐링공간이 국내에도 점점 늘어나기를 소망해봅니다.

 
추신: 광고료도 받지 않았는데, 쓰다 보니 왜 이렇게 열심히 썼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힐링을 중요시 하는 사람인지라, 이런 공간들에 관심이 많이 있네요. 
 

 

모든 분들이 진정으로 치유의 삶을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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